북한 김부자의 대중관

생각해보면 김정은의 최근행보는 그 애비와는 다른 대중관이 한몫하지 않았나 싶음. 김정일은 아웅산테러때문에 등소평눈밖에 나 그가 죽을때까지 중국땅을 밟지못했던 만큼, 생전에 중국과의 관계 복원 및 유지에 꽤나 신경을 기울임.

반면 김정은은 김정일이 이미 토대를 다져논 북중관계 위에서 행동하는 만큼 어느 정도는 선을 벗어나도 중국이 용인할 것 혹은 어쩌지못할것으로 바라보는건 아닐까.


덧글

  • 2018/03/23 08:37 # 삭제 답글

    중국이 어쨌든 관대하게 행동할 꺼라 기대한다는 것이네요. 김정은 스스로도 중국은 북한을 포기 못 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나보네요
  • Cicero 2018/03/23 19:14 #

    네 북한이 사라진뒤 미국에게 직접맞닥드려야 하는 리스크를 중국이 부담하진 않을테니까요
  • Scarlett 2018/03/23 11:36 # 답글

    어쩐지 최근 한국정부가 보인 "미국이 한국을 포기 못할 것이다"라는 태도와 비슷한 느낌이 있네요.
  • Cicero 2018/03/23 19:14 #

    "혈맹"이라고 부르는 둘의 관계니까 같은 수준에서 나타나지 않으리란 법은 없죠
  • 역성혁명 2018/03/23 22:22 # 답글

    예전에 제가 댓글로 남긴, 중국의 츤데레가 아직도 있을거라 생각하는지도;;;
    "벼...별로 너가 좋아서 친구하는건 아니야."

    죄송합니다. 또 구토를 유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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