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적 무시를 넘어 의도적 난독으로 ㄴㄴ홀로코스트수정론비판

더이상 칭얼대는건 못들어주겠다


자신의 주장에 대해 신념만 가지고 있고 충분한 근거는 없는 사람은 자신의 주장이 마치 당연한 것처럼 여기면서 종종 입증의 책임을 타자에게 떠넘긴다. 이러한 행위는 자신은 근거를 찾을 능력도, 설사 근거가 있더라도 설명할 능력이 없다는 걸 스스로 증명하는 샘이다.




나는 앞선 글에서 치클론의 살상력과 취급의 용이성을 얘기했고, 그것이 치클론을 이용한 유태인의 대규모학살이 가능했다고 이미 앞의 글에서 언급했다. 죽이기도 쉽고, 치우기도 쉽고, 사용자가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었기 때문에 나치가 대량학살에 동원했다는게 내주장이었다. 그리고 이것이 나치의 유태인 학살이 어떻게 가능했는가를 논쟁하기 위한 첫발판이다. 이후 수용소의 설비와 운영으로 논의를 확장한다면 당연히 가스가 학살에 적합했는지를 규명하는게 우선 아닌가?

하지만 위의 리플에서 보듯히 자뻑눈은 그런 논쟁의 의미조차 이해못하고 있다. 사람은 여러 수단으로 죽는다. 물에 빠져도 죽는다. 그런데 그 수많은 수단중에서 치클론가스가 죽이는 자의 입장에서 효율적인가를 묻는 질문조차도 질문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아니 '못하는 척'하고 있다는 게 보다 적합한 설명일지도 모른다. 

아이히만의 증언이나 절멸수용소의 존재같은 다른 예 같은건 전혀 답변하지 않는 건 언급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덧글

  • 위장효과 2017/06/08 09:27 # 답글

    우리 자뻑님은 지금 치클론이 뭔지도 모른다는 걸 인증하셨네요...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청산가리도 살상력이 있고..." 청산가리-시안화 칼륨-하고 치클론 B하고 뭔 연관이 있는지만 알아도 저런 소리 못하지. 덤으로 청산가리의 치사량이 얼만지 알면 더더욱 저런 소리 못하지.
  • 긁적 2017/06/08 11:34 #

    그러니까요. 똑같은 시안화물인뎈ㅋㅋㅋㅋ
  • 전위대 2017/06/08 11:04 # 답글

    지능이 낮아서 그렇습니다.
  • 긁적 2017/06/08 11:32 # 답글

    못하는 척 ㄴㄴ.. 못함 ㅇㅇ.
  • 아빠늑대 2017/06/08 12:59 # 답글

    "내 생각에" 새는 날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날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 생각에" 날개가 있는 것들은 날 수 있는겁니다. 그래서 "내 생각에" 타조도 날개가 있어 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타조는 날지 못한다고 가르칩니다. "내 생각에"그건 타조 사육 농가에서 타조가 날 수 있다는 것을 의도적으로 조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뭐? 타조가 못난다고요? 이런 멍청한! 저기 날고있는 비둘기를 보시오!!
  • 진짜 2017/06/08 13:23 # 삭제 답글

    보는 입장에서 재미없네;; 쳐발려도 적당히 처발려야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데 이건 뭐 게임도 안되게 쳐발리니 당사자도 아닌 관객임에도 깝깝할 정도. 혹시 자뻑눈이 매저키스트인가?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7/06/08 15:12 # 답글

    이런 놈들을 더 상대해주다가는 머리가 아프겠지만, 이걸 견뎌낸다면 더 많은 지식들과 확고한 철칙을 세우게 된다는 점에서는 고맙습니다. 에휴... 그러나 이건 삼척동자가 동화책 한 권만봐도 확정된건디. ㅠㅠ 고생하시네요. ㅠㅠ
  • 역성혁명 2017/06/08 17:14 # 답글

    자신이 꽃중의 꽃 Cicero님 머리 위에 있다고 벼룩점프댄스추는겁니다. 무시하세요.
  • 범골의 염황 2017/06/08 18:17 # 답글

    조선에도 가스실을 도입해서 저런 네오낙지 유사인류들을 도축하는 것만이 유일한 답입니다. 진짜 한국인 평균 IQ 올리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임.
  • 자뻑눈 2017/06/09 07:00 # 삭제 답글

    의도적으로 씹어 삼키는 건 너다.

    니 개똥 같은 양심이 애써 외면하기에 마지막으로 다시 풀어서 말한다.

    1) 치클론이던 그 보다 더 손쉬운 살상 개스던 일년 365일 하루 5-6천의 대규모 인명 학살을 하기 위해선 그 규모에 걸맞는 시설물이 존재해야 한다. 그 대규모 시설물이 어디에서 발견되었는가 말이다

    2)매일 5-6천의 인명을 살육하고 그 시체의 산을 처리했었다면 산술적이며 구체적으로 납득 할 수 있는 증거나 장소 시스템이 발견 되어야 정상이란 얘기다.

    니가 들고나온 치클론이던 15분 화장설이던은 (15분? 믿기지 않는 수준의 개소리지만) 이런 방법을 사용했을 것이라는 추론이다. 그리고 그 추론이란 것도 저정도 규모의 대규모 학살을 설명하기엔 택도 없는 얘기다.

    아우슈비츠에서 개스 학살이 없었다고 완벽하게 부정하는건 아니다. 앞서도 말했지만 그럴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본다 그러나 그 대상은 모든 유태인 아니라 혐오대상으로 (보균자 또는 노동능력 상실자) 한정 되었을 것이다...이건 물론 현실적인 내 추론이다.

    중요한 점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목적이 멸절이 아니라 강제노동 수용소가 그 목적이었고 그런 방식으로 400만을 학살했다는 건 현실적이지도 않으며 아우슈비츠엔 최대 150만이 수용되어 있었다라는 것이 요사이 정론인 것이다.

    그러니 400만 멸절설은 말이 되지 않는다.

    전체 유태인 학살이 600만이라고 호도하며 아우슈비츠에서만 400만이 절멸 되었다고 하는데. 600만에서 400만을 빼고 나면 학살자 수는 200만으로 줄어든다.

    니가 좋아하는 통계다. 1939 전세계 유태인 수 1600-1700만 1948년 전세계 유태인 수 1500-1800만. 600만이 사라졌다면 총 인구의 35-37%가 사라진 것이다. 그런데 전후 3년만에 인구가 늘어났다?





    개스실에 대해 증언한 유태인도 많겠지만 부정한 유태인도 많았다.

    첨에는 아우슈비츠에서 살상력이 강력한 창산개스로 학살했다고 하다 나중엔 실험을 해보니 엄청난 비용에 현실성이 없자 다시 염산과 시안화칼륨등으로 나중엔 일산화 탄소 지클론등으로 성분을 바꾼다. 지클론은 니가 말한데로 걍 살충제다. 피수용자 피를 빨던 이를 죽이려 수용소에서 쓴 살충제가 독개스로 둔갑을 한 것이다. 살충제인 DDT는 전후에나 등장한다. 당시엔 지클론이 일반적인 살충제였다.

    한 연구소에서 아우슈비츠 처형실이라 알려진 방에서 벽돌을 채취해 독성 물질을 검사하니 아무것도 나타나질 않았다. 그러자 다른 연구소에서 다시 샘플을 채취해 분석해 보니 시안화합물이 나왔다고도 한다. 어느 연구소 말을 믿을까? 믿고 싶은데로 선택 할까?

    대규모 개스실은 커녕 지금까지 설계도 한장 발견된 일이 없는게 현실이다. 개스실에서 처형한 시체를 해부학적 측면에서 보고한 논문 한편이 없다고 한다. 731 부대 마루따들도 병리학적 논문이 있고 사진도 수두룩한데 말이다.
    아우슈비츠 개스실이나 시체 소각장에 대해 많은 의문점이 지적되자 나중엔 전후에 건축한 것임이 밝현진 것들도 있다. 니가 퍼온 사진중 하나도 그런 방인지 확인하길 바란다.

    우리가 보고 있는 수용소내 유태인 학살자들의 사진은 분명히 기아나 티푸스 희생자들이지 개스 희생자들이 아니다. 어디에도 수백만에 육박한다던 개스 희생자들 사진은 없다. 왜 그럴까? 일본은 마루타들 사진도 남겼는데...

    홀로코스트 범죄는 존재했다. 하지만 그 방법은 허구였으며 규모는 결국 숫자놀음이라는게 내 결론이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