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니들이 도달하는 결론은 그거지 ㄴㄴ홀로코스트수정론비판


소련이 나중에가면 강제노역으로 드는 비용이 얻는 수익보다 더 많다는 것때문에 굴락에서 포상제를 도입한건 알고 있냐? 

반면에 유태인들에게 나치가 뭔가 일 열심히하면 뭘해주겠다고 제안하든? 

유태인이 세계지배를 하고 있고 그 유태인들에 의해 학살의 진실이 은폐되고 있다는 흔한 레파토리.

아우슈비츠 가스실에 창문? 그래 그건 오늘날 재현 건물에도 그대로 충실히 재현되어 있다.

정말 환기 잘되게 생겼다. 그지? 심지어 이건 가스실 메인 챔버가 아닌 입구쪽에 달린거다. 입구쪽에 저런식으로 창을 달아놓은 이유는 뻔하지 않은가? 안에 다 죽었는지 아닌지 확인할 목적이지.

그리고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자꾸 가스실이 허술해 보인다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 뭐 터미네이터4에서 나왔단 인간 학살시설처럼 하얀 외벽에 부단히 기계팔이 움직이는걸 기대했나? 

몇개의 학살에 특화된 건물동과 그런 건물동이 수개 모인 절멸수용소, 그리고 충실하게 시킨대로 일하면서 자기 손을 더럽히치 않을 친위대와 존더코만도들로도 이런 가스에 의한 대량 학살은 가능하다.

그냥 지엽적인 사실 -심지어 그것도 어긋난 사실-몇가지로 전체적인 진실을 호도하고, 안되면 유태인 세계지배론으로 빠지는건 이젠 너희같은 수정론자들의 흔한 레파토리다.

허술하다 허술하다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어디가 어떻게 허술한지 얘기를 해봐라.

어디 너의 근거가 아이히만, 회스같은 직접 학살을 지휘했던 낙찌스껌들의 증언보다 더 그럴듯한지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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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7/05/25 10:1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Cicero 2017/05/25 10:21 #

    뭐 요즘은 정치에 관한 문의조차도 저런 홀로코스트 부정론과 유사한 논리구조로 2008년 환원론으로 빠져서 별로 반갑진 않지만요.
  • 2017/05/25 16:1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긁적 2017/05/25 10:26 # 답글

    ...... 아직도 저놈들 안 사라졌습니까. 정말 징글징글하네요.
  • 긁적 2017/05/25 10:27 #

    와 근데 쟤는 키케로님을 시세로라고 안 부르네요. 지식인이네 ㅋㅋㅋㅋㅋㅋㅋ
  • Cicero 2017/05/26 01:25 #

    매번 새로운 세대들이 현혹되는것 같습니다
  • Gull_river 2017/05/25 10:42 # 답글

    유대인도 일 열심히 하면 존더코만더 시켜줬잖습니(...)
  • Cicero 2017/05/26 01:26 #

    존더코만도는 실적제가 아니라 그냥 선발이라...
  • Gull_river 2017/05/26 01:57 #

    아 아무 기준 없는 선발이었나요? 일 잘하고 입 무거운 사람 선발한줄 알았더니...
    (어설픈 영상자료와 글쪼가리 몇개만 읽어본 폐해 ㅠㅠ)
  • 아빠늑대 2017/05/25 11:24 # 답글

    아우슈비츠는 처음에 강제노동 수용소에서 시작해서 절멸수용소로 전환되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군요. 당연히 거기는 노동수용소로 출발했으니 그에 따른 시설이 있었고, 트레블린카나 베우제트 수용소는 처음부터 절멸수용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봐야 하는데 ... ... ... 허긴 뭐... 이런 이야기 해 봐야 저런식이 되어 있으면 답이 없곘지요.
  • Cicero 2017/05/26 01:26 #

    며칠째 보니 절멸수용소가 따로 있었다는 사실은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있더군요
  • 지나가던과객 2017/05/25 11:43 # 삭제 답글

    저런 놈들이 날뛰는 걸 보니, 100년 후에 똑같은 일이 지구상 어딘가에 일어날 것 같네요.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7/05/25 12:13 # 답글

    아트 슈피겔만의 '쥐' 를 지금까지 보관하면서 읽고 있고. 도서관 조금만 돌아다니면 홀로코스트 기록들이 즐비한데?

    그럼 유대인, 집시, 장애인, 유럽인들의 희생은 뭐란 말인가? 작가 기 들랄이 예루살렘 비행기에서 타면서 러시아 할아버지를 만났는데.

    손목에 바코드 같은게 새겨졌고. 그게 홀로코스트 생존자라는걸 알아차렸다는건? 응? 허.... 어이가 없네요. 그것들.
  • 위장효과 2017/05/25 13:38 #

    그 쥐 옆에 리처드 하워드의 책이 같이 꽂혀있는 시립도서관 서가를 보면 진정 아스트랄함이 뭔지 느끼게 됩니다...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7/05/25 14:26 #

    리처드 하워드의 책의 내용을 봤습니다. 내용이 어떻다만 봤습니다.

    아침드라마에 나오는 입에 머금던 주스 흘리기를 보는것 같았습니다.
  • Cicero 2017/05/26 01:27 #

    홀로코스트부정론자들은 널리고 널린 증거들중에 몇가지만 짚어서 마치 홀로코스트가 없다는 식으로 우기는데 익숙한 자들이죠
  • 2017/05/25 13:2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RuBisCO 2017/05/25 13:56 # 답글

    진짜로 세계를 지배하고 있을거 같으면 저런 소리 하다가는 쥐도 새도 모르게 잡혀갈텐데 말이죠.
  • Cicero 2017/05/26 01:28 #

    우선은 멜깁슨이 다시는 영화계에 못나왔겠죠
  • 역성혁명 2017/05/25 14:29 # 답글

    아이고 결국엔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완전 부정으로 나가네요. 참 머리가 자유로워서 속 편할것 같아요. 저런 반역자는
  • 까마귀옹 2017/05/25 15:06 # 답글

    한국에서도 이런 부정론이 퍼지는 특별한 이유는.....없겠죠?

    다른 음모론, 오컬트에도 흔한 중2병+깨우친 지식인('나는 유대인의 세계 정복 음모를 파헤친 용감하고 깨우친 지식인이다아아') 증상 말고는 잘 모르겠음. 다른 이유들은 키케로님이 따로 설명(http://flager8.egloos.com/2913238)해주셨으니 생략.
  • Cicero 2017/05/26 01:29 #

    요즘은 2차대전 독빠가 테크를 잘못탄 경우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 ㅇㅇ 2017/05/26 06:29 # 삭제

    군대에 있을적에 선임 관심병사가 나의 투쟁 읽는거보고 저런거 맹신하는 사람들이 대충 어떤 수준인지 깨달았습니다
  • 범골의 염황 2017/05/25 16:45 # 답글

    이래도 가스실이 안 필요합니까? 전국에 가스실을 설치해 저딴 소리하는 멍청한 유사역사학자들을 싹 끌고가서 수지로 만들면 단기간에 한국인 평균 IQ를 최소 10이상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 qwert 2017/05/26 01:13 # 삭제

    이래도 독재자가 안 필요합니까?
    이래도 검열이 안 필요합니까?
    이래도 국보법이 안 필요합니까?

    홀로코스트 부정론자도 그렇지만 님같은 사상도 위험할 듯?
  • 범골의 염황 2017/05/26 08:06 #

    네이버에서 유행하는 드립 하나 그대로 가져왔을 뿐인데 드럽게 진지빠네 ㅋㅋㅋㅋㅋ 댁같은 사람들 어그로 끌려고 만들어진 드립인데 이글루스에도 가져오길 잘했음. 시발 해범신구 다크나이트질 하던 때조차도 저런 씹선비는 없었는데 이글루스 엄청 망가졌네.

    홀로코스트 수정론 퍼트리는 네오나치 하나 진압하는 데 가스실 드립으로 응수하는 게 뭐가 문제인지? 아따 퓌러님 살아계셨을 적엔 저런 놈들도 실제로 가스실 끌려간 것도 사실이고.
  • 슈타인호프 2017/05/26 04:44 # 답글

    그러고 보니 예전에 TV에서 나왔던 "소비보르 대탈출"이라는 영화 생각이 났는데, 소비보르에서도 수용되는 유대인들 중 노동 가능한 인원을 선발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한테 금 세공이나 피복 제작, 기계 수리 같은 노동을 실제로 시키는 장면도 있었고요.
    영화의 고증이 잘못된 걸까요? 아니면 소비보르에도 아우슈비츠같은 대규모 공장은 아니더라도 소규모 작업장이 존재하기는 했던 걸까요?
  • Cicero 2017/05/27 20:42 #

    소비버는 수용소내부에 친위대 막사가 있는 형태였고 그들의 생환전반을 보조 및 죽은 유대인으로부터 고가품회수를 목적으로 강제노역반을 두었다고 합니다.
  • 슈타인호프 2017/05/28 05:31 #

    아, 그래서 하는 일이 죄다 옷 고치고 금세공 만들고 하는 거였군요. 감사합니다.
  • 킹오파 2017/05/26 16:25 # 답글

    근데 왜 히틀러는 유대인을 왜 그리 증오했는지 미스테리...
    돈 꿔주다 돈 떼였니?
  • 자뻑눈 2017/05/29 12:47 # 삭제 답글

    케케로 니 아이큐 수준이 의심스럽다. 저런 사진 한장 달랑 들고와서 하루 수천명씩 개스실에서 도살했다고 주장하는가..저 사진이 어찌 인류 역사상 유래가 없는 그런 어마어마한 대규모 도살을 증명 한다고 억지 주장을 하는지 니 논리좀 들어보자.

    도처에 널려있는 수용소의 피수용자와 그 주검들의 사진을 보라. 뼈와 가죽만 남은 미처 파묻지도 못한 대규모 인간들의 주검을 볼것이다. 그들이 개스실에서 도살 되었는가? 그 주검들의 원인은 영양실조와 전염병이라는 건 누가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고 살아남은자들도 그런 상태에 처해 있었다. 유튜브에 유태인 학살을 쳐 보고 그곳에 나오는 기록 필름들을 보라...그것이 수용소의 처절한 진실이다.

    넌 그렇게 손쉽게 널려있는 증빙자료들을 따져볼 생각도 의지도 없다. 도저히 산술적으로 설명 할 수 없는 방법을 저런 정체불명 사진 한장 달랑 들고 와 이 창문이 어쩌구 저쩌구 하며 주접을 떨고있다.

    아우슈비치에서 43년부터 400만을 개스실에서 도축했다면 하루 5000-6000을 개스실로 끌고 가 죽이고 하루 5천-6천을 화장해야 한다는 얘기다. 하루 12시간 도축했다면 시간당 450명을 도축해 태워 버렸다는 얘기다. 그것이 가능하려면 어떤시설이 필요한지 한번 상상을 해보라. 니가 상식이 있는 인간이라면 그런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과연 저런 사진 한 장 달랑 들이밀수 있는가?

    니가 상대하려 하는 건 나도 아니고 니 자신도 아니다...그저 어리버리한 등신팔푼이 들이다. 넌 그저 꼬마대장 노릇이나 하려는 영원한 병신일뿐이다.
  • 자뻑눈 2017/05/29 13:23 # 삭제 답글

    자뻑눈한가지 다시 말한다 난 홀로코스트 부정론자가 아니다. 점령지 유태인 촌락에서 광범위한 유태인 학살이 존재했다는 걸 인정한다. 그러나 이런 학살은 나치 중앙 수뇌부가 체계적으로 계획을 수립 실시 했다기 보다는 단위별 지역별 그리고 해당지역 책임자의 즉흥적 결정으로 일어난 일이라고 본다. 마치 6.25당시 인민군 또는 지역 공산주의자들의 양민 학살처럼 말이다. 물론 나치 수뇌부는 이런 학살을 방조 묵인했다.

    유태인을 게토에서 수용소로 옮긴 이유는 즉각적인 학살이 그 목적이 아니라 유태인을 전범이나 노예로 간주 강제노역을 시키거나 초기 게토 수용 문제점을 보완하려는 의도라는 것이다. 그것이 수용소의 규모나 형태 또는 남겨진 증거에 훨씬 부합한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피수용자들은 멸절에 가까운 피해를 입는다. 그것은 의도적인 계획이라기 보다는 인종적 차등을 당연시한 나찌 이념의 한계때문이며 또한 대전말 부족한 자원의 고갈이라는 현실때문이라는 것이다.
  • 별일 없는 2017/05/30 00:18 # 답글

    저애들이 염소가스 처먹어봐야 반성할 새끼들임
  • 한뫼 2017/05/31 14:41 # 답글

    저게 글이야? 똥이야? 하아 빤타스틱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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