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ㄴㄴ홀로코스트수정론비판


홀로코스트 수정론자들의 습격

니말대로 나치 독일의 입장에선 유대인들이 적이고 노예이기도 했는데, 동시에 "살려두면 독일, 나아가서는 유럽을 좀먹는 암적 존재"이고 1942년에 전쟁이 장기화될게 확실시되자 아무리 노동력착취라는 면에서 유용하고, 죽이는데 비용이 낭비된다지만, 전쟁이 언제끝날지 알수 없는 상황에서 전쟁이 끝날때까지 유대인 문제의 해결을 미룰수 없다고 가스실이 건설되고 가스를 통한 대량학살이 시작됨.

이게 결정된게 반제회의고, 그 결정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프로세스는 이른바 "승자의 날조된 거짓말"이 아니라 "패자들의 자백"-아우슈비츠 수용소장이었던 루돌프 회스, 가스의 효율성을 점검했던 친위대 장교 요한 크라머, 쿠르트 게른슈타인의 게른슈타인 보고서에 구체적으로 나옴.

이런데도 가스실은 없었다고 주장하는건 그냥 또다른 변명의 논리일뿐. 

덧글

  • 괴인 怪人 2017/01/30 10:43 # 답글

    아니면 새로운 사실을 받아들이기 싫어하는 '나태'함이겠죠..
  • Cicero 2017/01/31 13:49 #

    사실 본인에게나 새롭지 이미 보편적인 지식인데 말이죠 ㅋㅋ
  • Ca 2017/01/30 12:05 # 삭제 답글

    아니... 설령 가스실과 소각로가 날조였다 한들, 이미 강제노동및 기타 비인간적인 처우에 의한 대량사망이 있었다는 점에서 학살이라는 본질은 변하지 않는데 그 두가지만이라도 어떻게 없애보겠다고 ㅋㅋㅋㅋ
    그런걸 바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하죠. 죽이는 방법과 시체처리 방법이 알려진 것과 다르다고 죄가 없어지나?
    게다가 키케로님 말씀마따나 가스실과 소각로가 실존했다는 증거가 한둘이 아닌데 그걸 이제와서 없었다고 하면 없어집니까;;;;
  • Cicero 2017/01/31 13:50 #

    언제나 그렇지만 편하게 갔다붙히는 승자의 논리랍니다 ㅋㅋ
  • 해색주 2017/01/30 12:36 # 답글

    아우슈비츠가 날조라는 글을 읽으신 분이 댓글을 단거 같네요.
  • Cicero 2017/01/31 13:50 #

    데이비드 어빙이 죄인입니다
  • 역성혁명 2017/01/30 13:10 # 답글

    독일에 가서 그런 이야기하면 과연 어떤 결과를 맞이할까요? 이미 유대인을 비롯한 소수 인종에 대한 민족적 화풀이는 전쟁이 격화되면 될수록 막장의 끝을 달리고 있었는데...
  • Cicero 2017/01/31 13:51 #

    국내에서도 저거 독일대사관이 고소때리면 명예훼손이긴 한데
  • 긁적 2017/01/30 14:47 # 답글

    크으. Cicero님 블로그에는 바람 잘 날이 없나요!!!
  • Cicero 2017/01/31 13:51 #

    아뇨 최근엔 조용했는데 역시 새해의 시작인 저거인것 같습니다 ㅋㅋ
  • 전위대 2017/01/30 17:09 # 답글

    쟤들 특징이 알량한 지들 상식과 뇌피셜이 근거죠.
  • Cicero 2017/01/31 13:51 #

    보편성이 없는 그들만의 상식
  • 아빠늑대 2017/01/30 15:26 # 답글

    Q : 날조라는 근거는?

    A : 나의 내뇌 망상!

    PS: 근데 이렇게 쓰고 나면 뭔가 특이한 그룹 같지만 도처에서 볼 수 있는걸요? 환빠들도 저런 식의 망상구조를 논리구조라 착각하고 있고 말입니다. 가끔씩 보이는 무한동력 신봉자들도 비슷하고 말이죠. 일반적으로 공부를 하게 되면 가설->검증->이론 의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가설을 이론화 시키는 바보들이 있는데 이건 한국 교육의 문제가 아닐까도 싶네요.
  • Cicero 2017/01/31 13:52 #

    해외에도 저런자들이 있고 그논리를 그대로 답습하는 걸 보면 인류차원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
  • Bluegazer 2017/01/30 18:26 # 답글

    자살이 죄가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이 저런 애들 볼 때마다 드는군요
  • Cicero 2017/01/31 13:52 #

    답이없죠
  • 지나가던과객 2017/01/31 09:21 # 삭제 답글

    달착륙 음모설과 더불어 음모론자들의 영원한 떡밥 홀로코스트 날조설이군요.
    그게 날조라면 말이죠. 수 많은 사람들 입단속을 해야 하는데, 역사상 그게 가능할리가 있나요? 독재국가도 아니고 언론, 표현의 자유가 있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말이죠.

    아? 세계를 지배하는 유대인들이라면 가능하겠군요. ㅋㅋㅋ
  • Cicero 2017/01/31 13:53 #

    사실은 이미 세계는 매트릭스
  • 파파라치 2017/01/31 14:11 # 답글

    1942년의 반제 회의를 계기로 나찌의 "유대인 문제"에 대한 "최종적 해결"의 방향이 바뀌었죠.(유대인 없는 유럽이라는 최종 목표에는 변함이 없지만 격리와 추방에서 절멸로의 방향 전환이 있었죠)

    1942년 이전의 정책만 가지고 아우슈비츠를 설명하려고 하는데서 오는 흔한 오류.
  • diamonds8 2017/02/09 15:39 # 삭제 답글

    마치 일본 국수주의 정권 지지자를 생각나게 만드는군요.
  • 중력법칙 2017/02/16 18:34 # 삭제 답글

    소각로 주장은 2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1. 소각로 처리 능력.
    몇 개 되지도 않는 (3개였나?) 소각로에 몇 시간씩 화장해야 하는데, 이걸로 얼마나 화장할 수 있었을까요?

    2. 연료 부족
    독일은 심각한 연료 부족에 시달렸습니다. 액화 석탄까지 만들어 쓰고, 심지어 글라이더를 수송기로 쓰는 막장 상황까지 갔습니다. 그런데. 그 귀한 연료를 태워가며 유대인을 화장할 까닭이 뭔가요?

    그냥 땅에 묻어 버리는 게 훨씬 싸고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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