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청법 논란보면 잡설...

4년전 포스팅했던 표현의 자유를 위한 투쟁-1996년 미국의 CDA반대운동이 그때보다 현재에 더 유의미성을 지니는것 같음. 

핑백

  • 호무호무하게 호무호무하는 중 : 아청법을 해결하기 위해서 2012-10-16 23:48:27 #

    ... 연한 범위가 아니라 국가가 개인의 사고방식이나 행동양식을 규제하려는 규제편의주의, 자신들이 익숙하지 못하는 취향에 대한 문화적 배타성 등에 있다고 봅니다. http://flager8.egloos.com/2896703키케로님의 지적대로 혹은 트랙벡된 예전에 쓴 글에서 있었던 'Internet is for porn!!!!'에 대한 표현의 자유(...)를 위한 투쟁에 ... more

덧글

  • 대공 2012/10/10 12:52 # 답글

    더욱 유사한 사례군요. 애매한기준부터 시작해서...
  • Cicero 2012/10/10 21:33 #

    그때는 ㅇ
    런 일이 생길걸 예상도 못했죠.ㅎㅎ
  • wasp 2012/10/10 13:05 # 답글

    그 때 반대시위를 했던 많은 미국인들처럼 우리도 여기서 떠들어대기보다는 나가서 한번이라도 시위하는게 좀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지 않나 생각이드네요.
  • Cicero 2012/10/10 21:34 #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분명히.
  • 긁적 2012/10/10 14:15 # 답글

    그냥 돌아가는 거 보면 욕이 절로 나옴요 -_-;;;
    진짜 시위를 해도 모자랄 판.
  • Cicero 2012/10/10 21:34 #

    많은 분들이 그점에 동의하시는듯합니다
  • 엽기당주 2012/10/10 15:11 # 답글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오히려 이런식으로 자유와 민주주의에 엿먹이는 집단들은 자신들의 미래 입지가 좁아질것을 예견하고 최후의 발악을 하는건 아닐까 합니다.

    우리나라가 20년간 가장 바뀐건 권위주의 사회에서 탈권위화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

    이런 조류에 완전히 역행하는 짓거리가 툭툭 튀어나는건 아마도 장강물을 가래로 막어보려는 구태의연한 분들이 발악을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뭐..

    제 예상이 맞다면 조만간 썰물에 쓸려나가는 모래성처럼 깡끄리 쓸려나가겠죠.

  • Cicero 2012/10/10 21:35 #

    겨울이 추운 이유는 봄이 가까웠기 때문이라는 표현이 생각나네요.
  • M-5 2012/10/10 18:55 # 답글

    왜 정상적이었던 법안을 애매하게 개악시켜서 욕먹기를 자초하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근데 한국 풍토에서 미국처럼 위헌판결이 날수 있으려나요...
  • Cicero 2012/10/10 21:35 #

    제 블로그 대문에 걸린 헌재 판결수준만 나올수 있다고 기대한다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셔먼 2012/10/10 19:37 # 답글

    뭔가 화끈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 Cicero 2012/10/10 21:36 #

    투덜대기보단 피켓을 들 시간이죠
  • M-5 2012/10/11 02:20 # 답글

    http://www.gjpolice.go.kr/board/bbs/board.php?bo_table=nowpolice_02_01&wr_id=332
    제2의 고종석을 막기위해선 비실재청소년도 실제청소년과 똑같이 보호해야 한다는 괴논리 甲
    같은 논리대로라면 총칼로 비실재인간을 죽이는 액션게이머들은 전부 살인죄급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셈이군요;

    게다가 사실 법안의 개정은 이미 몇달전에 되었다고 하는데, 실제 단속은 결국 사회적 이슈 꽁무니 따라서 ~_~
  • 메이즈 2012/10/11 09:36 #

    그 논리대로라면 누군가를 증오하고 죽이고 싶다고 상상하는 것도 상상 속에 존재하는 비실재 인간에 대한 살인죄급 범죄죠. 요즘 아청법 보면서 정말 텍스트에서 크고 광활한 우주를 본다는 게 무엇인지를 진심으로 실감하는 중입니다.
  • 누군가의친구 2012/10/13 00:42 # 답글

    규제가 모든걸 해결해 준다는 믿음을 가진 작자들이니까요.

    나중에는 밥먹을때 자세를 어떻게 하지 않으면 벌금을 물린다니, 빗질을 그렇게 하면 처벌한다니 하는 그런 시대가 올까봐 겁납니다.ㄱ-
  • Cicero 2012/10/13 00:44 #

    규제에 대한 믿음보다는 과격한 행동을 통해 자신의 무능함을 감추고, 지지를 얻고 싶어하는 듯합니다. 마치 나치정권하의 하부권력구조들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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